시간은 새벽 두시를 훨씬 넘겼다.
봐야할 아티클이 3개, 페이지만 60페이지
오늘 나의 발표가 아름답기를
제발 오늘 부랴부랴했다는 것을 들키지 않기를
난 엄마가 보고싶을 뿐이고, 엄마 ㅠㅠ
덧)
아티클의 이해문제가 아니다
난 아직 영어해석도 못하는 차원인거다
근데, 영어 프리젠테이션 뭥미
나의 2009년이 찬란하게 빛날 셈이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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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철에서 어지러움을 느낀것도 거짓말조금보태 백번
단지 공기가 안 통해서가 아니라 뇌가 흔들리듯 아프다
심한 짝눈이지만 안경을 안써서 그럴 수도 있는데,
그래서 안경쓰려고 노력함에도 불구하고
요즘들어 빈도가 잦아진다
ADVIL도 다 떨어져가는데,
얼마나 독한 약을 먹어야하나
공부할 건 많다구요 -ㅛ-
편두통 싫어!
영어로부터 해방시켜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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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신경숙 작가님의 책이라면 일단 사고보는 나의 습성도 있지만,
일단 책 이름부터가 맘을 짠하게 했다.
<엄마를 부탁해>라니, 누구에게 엄마를?
사두고 한 쪽 구석에 두었던 책을 돌연 꺼내 쉬지않고 다 읽었다.
읽으면서, 돌아가신 아빠도 생각나고 무뚝뚝한 성격까지 똑닮은 딸 때문에
고생이신 엄마도 자꾸 눈에 밟혔다.
정말, 엄마도 어렸을 적엔 꿈많은 소녀였을텐데
나역시도, 엄마는 태어날때부터 계속 엄마라고만 생각했는지
나도 나중에 이런 헌신을 할 수 있을까?
방청소를 하다가 언젠가 인쇄해두었던 글귀를 발견했다.
살면서 잊지 말아야 할 10가지 중에 하나가
<가족을 인격체로 대하는 일>이었다.
오늘, 마음에 새기고 잊지 말아야겠다.
일단 책 이름부터가 맘을 짠하게 했다.
<엄마를 부탁해>라니, 누구에게 엄마를?
사두고 한 쪽 구석에 두었던 책을 돌연 꺼내 쉬지않고 다 읽었다.
읽으면서, 돌아가신 아빠도 생각나고 무뚝뚝한 성격까지 똑닮은 딸 때문에
고생이신 엄마도 자꾸 눈에 밟혔다.
정말, 엄마도 어렸을 적엔 꿈많은 소녀였을텐데
나역시도, 엄마는 태어날때부터 계속 엄마라고만 생각했는지
나도 나중에 이런 헌신을 할 수 있을까?
방청소를 하다가 언젠가 인쇄해두었던 글귀를 발견했다.
살면서 잊지 말아야 할 10가지 중에 하나가
<가족을 인격체로 대하는 일>이었다.
오늘, 마음에 새기고 잊지 말아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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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에 QA학회로 부산갔다가 해운대를 쭉걷다가 발견한 글귀
암만요,
주머니 손빼고 열심히 계단 올라가보렵니다.
계단바보인 나는 뜨끔!
친절한 부산같으니+_+
여행가고싶어효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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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 블로그를 만들어놓고 방치하다가
급 반성하며 들어와서 이리저리 손보고 있다
2009년은 매몰차게 시작되고
벌써 1월은 지나가버렸다.
오늘은 2월 1일의 끝자락.
"하는 일 없이 시간은 잘도 흘러간다"
반성
그리고 또 반성
밀린책
밀린영화
밀린 일
그리고 제일 중요한 밀린 공부
헐
예전에 써놓은 의지박약의 글이.
1년이 지났지만 내맘과 똑같다
1년동안 나는 살만 늘어났구나
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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